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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밈 인터넷 방송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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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모독 ===위에도 서술되있다 싶이 정치밈은 희회화 및 풍자를 내포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정치인 중 극단적 선택을 하는 대상에 대하여 행하여지는 컨텐츠도 일부 있다.정치밈 스트리머의 자세한 예시인 [[정지차니]]를 예시로 들면 고소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건이 일베관련이나 고인이된 정치인 관련 영상 후원이다. 정치밈을 가지고 있는 방송인의 거의 대부분의 방송은 이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릭더는 특수한 경우로 선거송이나 정치영상 처럼 순수한 합성물을 포함한 비하적인 요소가 없는 영상의 경우 일부 인물을 제외하고는 허용하고 있다.련 기피가 생길 수 있다.특히 [[정지차니]] 방송에서 주로 나오는 자극적인 영상을 기피하거나 전혀 접해보지 않았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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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밈 인터넷 방송인 대다수가 [[정지차니]] - [[보물창고]] 계열인지라 관련 인물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경우도 마찬가지.[[분류:인터넷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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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절 ===정치밈 방송의 인기가 많이 시들해진 지금, 사실상 정치밈이 가장 크게 비판받고 있는 부분 중 하나이다. 실제로 정치밈 스트리머들의 컨텐츠 대다수는 저스트 채팅으로, 그냥 정치적 요소가 담긴 영상 도네이션을 감상하는 시간이 대다수고, 이것을 거의 몇년동안 아무런 변화 없이 우려먹은 상황이라 "수금 활동"이라며 조롱받기도 한다. 일례로 보물창고, 닥터준 등은 최근 몇년간 영도를 틀며 트게더 읽기, 게임하기, 수다떨기 외 특별한 짠 컨텐츠가 없다. 야외방송이나 합방의 경우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해 못했다는 핑계가 통하겠으나, 정지찬, 릭더, 이승빈 등도 혼자서 (또는 랜선으로) 진행하는 컨텐츠를 만드는 데에 성공한 것을 보면 모든 것을 방역 탓으로 돌리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다.그리고 무엇보다 똑같은 밈이 몇년 동안 반복되고 있다는 것도 문제이다. 이 때문에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정치밈 방송을 떠났으며, 심지어 스트리머인 이승빈도 이를 매우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사실 이는 꼭 스트리머만의 잘못이라 하기에도 애매한게, 스트리머의 입장에서 어떠한 컨텐츠를 짜오거나 영도를 닫아놓은채 방송을 진행해도 트수들이 먼저 나서서 다시 영상 도네이션 기능을 열어주기를 요청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는 영상 도네이션보다도 더 재밌는 컨텐츠를 계획하지 못하는 스트리머의 책임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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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상 후 손절 ===정치밈을 단순히 본인의 떡상을 위해 악용하는 스트리머들이 존재하는 것도 문제이다. 심지어 방송을 막 시작한 일부 트수들 중에서도 그러한 목적으로 팔로워 수가 많지 않은 릭더, 정금주, 이승빈 등에게 호스팅을 과하게 요구했던 사건사고가 발생했었을 정도. 이는 특히 뽀구미의 갑작스러운 떡상 이후 뽀구미가 명확한 공지 없이 정치밈 방송을 중단한 이후 많이 심해졌다. 정치밈 방송 역시 엄연히 고정팬층이 존재하고, 영상 도네이션에 지출이 들어가야만 운영이 가능한 인터넷방송 장르다. 본인이 책임감을 가지고 끌고 나갈 자신은 없으나 초반 관심을 위해 이를 받을 생각이라면 애초부터 정치밈 도네이션을 받지 말도록 하자. 그리고 혹여라도 떡상을 했거나 어쩔수 없는 다른 이유로 정치밈 방송을 중단해야한다면,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탈당 선언만큼은 해서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하도록 하자. 실제로 탈당을 한 스트리머들의 여론이 무조건 다 나쁜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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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규모의 방송인들을 향한 일부 트수들의 부족한 배려 ===유독 정치밈 방송 내에서 사건사고가 그간 많이 발생해왔다. 특히 [[릭더]]와 [[이승빈]]을 전혀 존중하지 않을 뿐더러 그들을 향해 최소한의 배려조차 하지 않는 행태가 드러난 사건사고가 연속으로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며, 일부 비정치밈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역겨움을 느낀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 결국 이러한 사건사고를 견디지 못한 이승빈이 방송 은퇴 고려를 선언하기까지 이르렀다.애초부터 일부 정치밈 시청자들의 과격하고 이기적인 행태에 대한 비판은 이미 오래전부터 정치밈 안팎에서 제기되어 왔었다. 그것이 단지 그동안 정지찬 등의 엄격한 통제 아래 감춰져 있었을 뿐. 이들 사이에서는 타스트리머는 절대 금지할 친목질이 이미 활성화 되어있고, 심지어 시청자 출신 스트리머들조차 릭더, 이승빈, 정금주의 후광에 기대려고만 한다는 비판이 매우 많이 제기될 정도이다.